TV 드라마

'신의목소리' 거미-윤도현, 도전자에 승리(종합)

입력 2016-04-21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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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의목소리
사진 : 신의목소리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신의목소리’ 거미와 윤도현이 도전자에게 승리했다.

2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 신의 목소리를 지닌 가수 윤도현, 거미, 박정현, 김조한, 정인이 아마추어 도전자와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인은 태연의 I를 부르며 톡쏘는 음색으로 귀를 사로 잡으며 등장해 새로운 신의 목소리로 참가함을 전했다.

이날 첫 번째 도전자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강탈한 모델 차엘리아 (29).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동생이라고 밝힌 차엘리아는 윤도현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윤도현의 도전곡으로 트와이스의 ‘우아하게’를 선곡했다.

이어 도전자 강성호(29)는 부드러운 미성으로 시작해 거친 록보컬로 고음을 처리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또한 강성호는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2014년 3월에 데뷔를 했었던 소리얼이란 그룹의 멤버였지만 활동을 하지 못하고 해체됐다고 밝히며의 대결을 결정했고 거미에게 윤종신의 환생을 선곡했다.

이날 배우 공형진은 전인권과 흡사하다는 평을 들으며 고음을 소화하며 등장했다. 공형진은 통과하지 못했지만 ‘나는 나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회 스승 김조한에 승리한 도전자 김소현은 2승에 도전하며 거미에게 주주클럽의 ‘나는나’를 선곡해 줬다. 거미는 세 시간 동안 두곡을 소화해야 함에 부담감을 토로하며 맹연습에 돌입했다.

이어진 대결에서 차엘리아는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멘발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고 ‘박하사탕’을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윤도현은 트와이스의 ‘우아하게’를 퍼포먼스, 랩, 록스피릿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멋지게 소화했고 결과는 99대 101로 윤도현이 2표차로 차엘리아에게 승리했다.

이어 강성호는 거미의 ‘그대라서’를 선곡했고 “지금의 심정을 담아서 애절하고 간절하게 부르겠다”고 밝혔다. 강성호는 달콤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점차 고조되는 감성을 곡에 잘 담아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거미는 윤종신의 ‘환생’을 거미만의 소울 가득한 음색에 담아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뿜어냈고 관객들은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며 “거미”를 환호했다. 결과는 37대 163으로 거미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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