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좋은 사람’ 강성미 “악역 맡게 돼서 기쁘다”

입력 2016-04-21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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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좋은 사람’ 강성미는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강성미는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연출 김흥동/극본 은주영) 제작발표회에 “우선 악역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맡게 돼서 기쁘고, 제 안에 또 다른 저를 꺼내서 6개월 동안 차경주를 살아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처 제가 생각 못했던 감정들을 감독님이 끌어내주신다. 그런 조언들을 잘 받아들여서 악행을 잘 저질러 보겠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좋은 사람’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로, 우희진, 현우성, 장재호, 강성미 등이 출연한다. 5월 2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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