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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경위 이제훈, 경찰청 인권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6-04-21 1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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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영화 '탐정 홍길동'으로 돌아온 이제훈이 경찰청 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오전 11시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인권센터에서 배우 이제훈의 경찰청 인권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제훈은 tvN '시그널'의 박해영 경위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경찰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을 보탠바 있다. 인권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제훈은 경찰의 인권보호 활동에 대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권홍보대사는 경찰청에서 위촉하는 초대 인권홍보대사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

경찰청 인권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제훈은 “첫번째 경찰청 인권홍보대사로 위촉 되어 기쁘다”며 “이제는 경찰청 인권 홍보대사로서 경찰의 인권 보호 활동이 국민에게 한발 더 쉽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인권 보호는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면서 제6대 인권 위원과 홍보 대사 이제훈에게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 받는 인권보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국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제훈은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 역을 맡아 본적 없는 새로운 히어로를 그려낼 예정이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캡틴 아메리카: 시발워' 개봉으로 인해 한국 영화들이 개봉시기를 조율하는 가운데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한국 히어로 홍길동 vs 아메리카 히어로 대결로 극장가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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