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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에게 무슨일이? 깜짝 분장으로 '시선강탈'

입력 2016-04-25 2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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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변정수의 깜짝 인증샷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월25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쁜짓 하면 안돼요 #최고의연인 #고흥자 감옥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헝클어진 머리와 눈가에 멍이 든 분장을 하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짜 상처처럼 실감나게 그려진 특수분장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변정수는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극중 악역 고흥자 역을 맡아 법의 심판을 받는 모습을 준비하고 있었다. 죄수복을 입고 구타를 당한 장면을 연출한 변정수는 현실감이 뚜렷한 분장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게다가 어딘가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존재할 리 없는 고통까지 전해지는 기분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변정수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피부가 그 빛을 잃지 않아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변정수, 인스타그램 열었다가 진짜 깜짝 놀랐네" "변정수, 이런 모습마저 사랑스럽다" "변정수, 분장인데 진짜 아파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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