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조보아·성유리, 몸싸움으로 시작된 첫만남

입력 2016-04-25 2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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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조보아와 몸싸움을 벌였다.

4월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VIP룸에 잘못 들어간 오수연(성유리 분)이 도도그룹의 둘째 딸 도신영(조보아 분)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수연은 뷰티숍의 라커룸을 찾으러 갔다가 VIP룸으로 잘못 들어가고 말았다. 도도그룹 둘째 딸 도신영의 옷들이 놓여있는 곳이었다.

오수연은 도신영의 옷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가 도신영과 마주쳤다. 도신영은 오수연을 뷰티숍의 직원으로 착각하고 그녀에게 “당장 옷을 갈아입혀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오수연은 도신영의 태도에 혀를 차며 “그쪽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러는 것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도신영은 다짜고짜 오수연의 뺨을 쳤고 그 순간 몸싸움이 시작됐다.

오수연은 문까지 걸어 잠그고 도신영의 머리채를 잡으며 막무가내로 폭력을 휘둘렀다. 도신영은 쏟아지는 뭇매를 맞으며 오수연에게 머리카락을 뜯기고 말았다.

오수연은 도신영에게 “말 하는 것 보니 어디 잘 사는 집 딸인 것 같은데 갑질하지 말아라”라며 비아냥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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