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포항 ‘꽃남매’ 오빠의 화려한 과거가 드러났다.
4월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여동생의 늦은 귀가를 걱정하는 ‘꽃남매’ 오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포항의 남매는 ‘꽃남매’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들의 사이는 외모만큼 훈훈하지 못했다. 여동생의 늦은 귀가가 잦아지자 오빠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오빠가 여동생을 걱정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과거 중학생 시절에 자신도 불량학생의 삶을 살았기 때문. 학생에게 주어지는 규율들을 지키지 않으며 비행을 일삼았던 과거를 후회하던 오빠는 “결국 고졸로 졸업했고 지금 힘들게 살고 있다”라며 “동생만큼은 정신 차려서 바보같은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동생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여동생은 오히려 "오빠도 중학교 때 놀지 않았느냐"고 오히려 영양가 없는 반박을 하며 오빠를 속상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