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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태양의후예 스페셜' 송송커플, 다시 봐도 몰입되네

입력 2016-04-21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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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태양의후예 스페셜
사진 : 태양의후예 스페셜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명장면이 설렘을 자극했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는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의 로맨스가 담겨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중기와 송혜교의 로맨스만이 편집돼 전파를 탔다. 우르크에서 재회한 장면으로 시작된 송중기와 송혜교는 첫만남부터 첫 데이트까지 설렘을 자극하는 명장면을 화보처럼 이어나갔다.

우르크에서 재회한 송중기가 송혜교를 위해 아랍 군인들에게 총기를 겨눈 채 “그럼 살려요”라고 말하는 장면은 다시 봐도 긴박함을 전했다.

또한 송혜교에게 다가가는 송중기와 이를 밀어내는 송혜교 사이의 아슬아슬함과 와인키스를 통해 전해지는 설렘을 보는 재미는 여전했다.

송혜교의 거절로 이별했던 두 사람은 우르크 지진으로 다시금 재회했다. 송중기는 송혜교에게 “안 다쳤으면 했는데 내내 후회했습니다. 그날 아침에 얼굴 못보고 간 것. 옆에 못 있어줘요. 그러니까 꼭 몸조심 해요”라며 송혜교의 신발 끈을 묶어주며 ‘태양의 후예 스페셜’ 1편은 마무리됐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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