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시간이탈자'가 작지만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는 지난 20일 관객 3만868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3일 개봉한 이 영화는 폭발적인 흥행력은 아니지만, 8일째 선두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66만 3836명. 조정석, 임수정, 이진욱이 호흡을 맞췄고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을 연출했던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예원과 이상윤이 호흡을 맞춘 '날, 보러 와요'(감독 이철하)가 다시 일일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이 영화는 이날 1만 8139명 관객을 동원해누적 관객 수 86만 5213명을 기록했다. 또 3위는 '해어화'(감독 박흥식)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 3870명.
한편 21일 개봉하는 '위대한 소원'(감독 남대중)이 일일 박스오피스 4위로 첫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