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수현, 첩보전에서 정체 발각 일보직전(종합)

입력 2016-04-26 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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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수현이 숨 막히는 첩보전을 벌였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화학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강기탄(강지환 분)과 유성애(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화학은 발암물질 T9을 둘러싼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다. T9의 유해함을 은폐하는 것은 물론이고 T9을 통한 첫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고자 유가족에게 돈을 주는 대신 소송포기각서를 받기도 했다.

모두 도광우(진태현 분)의 소행이었다. 도광우는 T9 사업을 통해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었고, 수백억대에 이르는 비자금을 모아 정치 로비와 여자문제에 탕진하고 있었던 것. 결국 도광우는 T9 문제를 숨기는 것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었다.

강기탄은 옥채령(이엘 분)의 정보전달을 통해 도도화학과 마성케미컬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강기탄은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린 후 도도화학과 마성케미컬을 조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도신영(조보아 분)의 방해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이에 강기탄은 홀로 첩보활동을 수행하기로 했다. 옥채령의 도움을 받아 도도화학과 마성케미컬의 기밀문서가 있는 곳에 잠입해 문서를 꺼내오기로 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었던 강기탄은 잠입한 곳에서 건달들에게 들켜 위기에 봉착했다.

추격전을 벌이던 중 강기탄은 건달이 휘두른 칼에 맞아 부상을 당했고 덩달아 숨어있던 유성애가 그를 도와 탈출하던 중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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