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배우 손은서 "자연 속 무주산골영화제, 인상 깊었다"

입력 2016-04-26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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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손은서가 무주산골영화제 프렌즈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무주산골영화제는 26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이수 아트나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황정수 조직위원장, 유기하 집행위원장, 조지훈 부집행위원장 그리고 페스티벌 프렌즈 배우 오지호와 손은서가 참석했다.

이날 손은서는 "1회 무주산골영화제에 갔었다. 당시 굉장히 인상이 깊었던 건 자연 속에서 영화제가 열리는 것이었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상쾌해 기억에 남고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제였다. 이번에 프렌즈로 선정되어 설레고 책임감도 생긴다. 많은 분들에게 영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지호와는 현재 영화 촬영도 함께하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영화제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또 오지호는 "다른 영화제와 다른 것 같다. 독특한 이미지와 콘셉트의 영화제다. 오늘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주산골영화제를 알리려고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정지역 무주에서 다채로운 영화와 이벤트로 채워질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무주군 예체문화관을 비롯한 무주군 일대에서 오는 6월 2(목)일부터 6일(월)까지 5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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