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황사로 날이 좋지 않지만 나들이를 떠난 사람들이 많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는데 곧 대부분 구간에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지방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있다.
황사가 많이 끼어 있는데도, 주말을 맞아 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많았는데, 경부고속도로는 부산방향으로 안성분기점에서 북천안나들목까지, 천안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과 청주분기점에서 신탄진 나들목 구간도 차량 속도가 많이 줄어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까지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떠난 차량들이 일시적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서울로 복귀하는 구간도 차량들이 많다.
가장 어려움을 겪는 곳은 서해안고속도로인데, 당진나들목에서 팔곡분기점까지 45km 구간에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8시를 기점으로 곧 대부분 지역에서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날씨는 안 좋아도 다 놀러감''오늘 미세먼지 황사 다 마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