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후' CP "사전제작 과정 순탄치 않았다, 좋은경험"

입력 2016-04-22 1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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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 CP가 사전제작 과정이 순탄친 않았다고 털어놨다.

배경수CP는 22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카페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진 기자간담회에서 사전제작 드라마의 장점에 대해 언급했다.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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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수CP는 사전제작 드라마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사전 제작의 가장 큰 장점은 미리 점검할 수 있다는 점.

배CP는 "대본이나 제작에 있어 규모도 그렇지만 가치있는 생각을 표현할 때 그것을 실제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걸 성공시킬 수 있고 영상 퀄리티를 높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큰 기여를 했다. 사전 제작을 할 때 이런 부분이 잘 반영되면 더 좋은 산업적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CP는 "우리가 큰 성공을 거뒀지만 또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결과는 좋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그런 것들이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됐다. 좋은 노하우가 쌓이는 과정이 아니었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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