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밥백선생2' 김국진, 시금치된장국 복습 "사람들 앵콜~"

입력 2016-04-26 2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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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집밥 백선생'
사진: tvN '집밥 백선생'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집밥 백선생2' 김국진이 요리 복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요리 복습에 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이날 백종원은 "다들 집에서 요리 복습은 제대로 하고있냐" 고 질문했고, 김국진은 "아 나는 열심히 한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요리 복습을 위해 백선생님께 문자를 보냈다"라며 "된장국 만드는 레시피를 여쭤봤더니 문자를 길게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그때 화장실에 있었는데 열정에 놀라서 정성껏 메시지를 보냈다"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내가 2G폰을 쓰는데 문자가 장문으로 7개나 왔다"며 "그대로 요리했더니 진짜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김국진은 "많은 분들이 모였을때 만들어 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더달라고 하는데 모자랄뻔 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형님이 이제 요리에 재미를 붙이셨다"며 "진짜 대단하신 것같다" 고 박수를 쳐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2'에서는 만능 간장에 이은 만능 된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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