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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파스텔톤 신비함 품었다 '나의 지구' D-3

입력 2016-04-22 0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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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러블리즈 'Destiny' 티저 영상 캡처
사진=러블리즈 'Destiny' 티저 영상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러블리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채널을 통해 미니 2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타이틀곡 'Destiny(나의 지구)'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26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서 멤버들은 몽환적이며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파스텔 톤의 배경에서 눈을 감고 누워있거나 서로 등을 맞대고 앉아 있다. 빠르게 회전하는 화면과 함께 흔들리는 유리구슬, 콤파스, 장난감 회전목마 등의 소품도 인상적이다. 'Destiny'는 데뷔곡 '캔디젤리러브'부터 '안녕' '아츄'까지 함께 작업한 윤상 주축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Piece)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곡이다. 매 음반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표출하는 러블리즈답게 이번 앨범에서도 고유의 색깔을 확고하게 유지하며, 윤상과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어 뉴 트릴로지'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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