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한류효과 촉발, 지난해 부진했던 KBS 자부심"

입력 2016-04-22 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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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태양의 후예'는 KBS에 자부심을 안겨다 준 드라마였다.

배경수CP는 22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카페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진 기자간담회에서 '태양의 후예' 성공에 대해 언급했다.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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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겨울연가'로 한류가 점화됐다"고 말문을 연 배경수CP는 "사실 지난해 우리 드라마가 성과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1년 단위 성과도 중요하지만 '태양의 후예'가 한류효과를 촉발시킨 부분에 있어 KBS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런 면에서 '태양의 후예'가 기억이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배경수CP는 이어 "KBS가 간간이 큰 드라마를 해서 시청자들이 좋아하고 있고, 한류적인 측면에서도 기여를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지난 14일 38.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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