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김완선 칭찬은 김광규도 춤추게 한다?

입력 2016-04-26 23: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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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완선의 칭찬 한마디에 기뻐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나물을 캐기 위해 김완선과 단둘이서 길을 나서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통 멤버들과 함께하는 촬영에서 모처럼 낮시간에 김완선과 둘이 있을 수 있게 되자 집을 나서는 김광규의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벼웠다.

김광규는 김완선에게 나물을 직접 캐본 적이 있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했다.

길을 걷던 중 스테인레스 그릇을 들고 있는 김완선이 신경쓰였는지 김광규는 선뜻 “제가 들어드릴까요?”라고 물었다.

당장에 “네”라고 대답하는 김완선에 김광규는 장난스럽게 “괜히 물어봤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시종일관 얼굴에서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흥에 겨운지 김광규는 스테인레스 그릇을 퉁퉁치며 박자를 맞췄다.

이를 들은 김완선은 김광규를 보며 “꽹과리도 좀 배우셨는데요?”라며 곧잘 박자를 맞추는 그를 칭찬했다.

이어 “광규씨는 못 하는 게 없네요”라고 말하자 김광규는 한층 더 업이 되어 그릇으로 음악을 만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물을 캐러 도착한 곳에 바다의 절경이 펼쳐지자 함께 사진을 찍고 싶은 김광규의 마음과 달리 혼자 멀리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말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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