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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2060년 고령화사회 세계2위 예측

입력 2016-04-26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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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통계청이 오늘 2월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수치에서 2월에 새로 태어난 출생아 수는 3만4천9백 명이었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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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2.2% 감소한 것인데,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0년 이후 역대 최저치다.

통계청의 이지연 인구동향과장은 "2월 출생아 수가 3만5천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가임기 연령대 여성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다, 이로 인해 절대적인 혼인 건수도 감소하고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작년 출산율은 1.24명.

그러니까 남녀 부부 두 사람이 만나서 최소 2명은 낳아야 지금의 인구라도 유지될 텐데 이 기본에 훨씬 못 미치는 1.2명을 낳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전체인구가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2060년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 5명 가운데 2명은 65살 이상 노인으로 구성 될 것이고, 세계 2위의 고령화 사회 국가가 될 것이란 예측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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