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리부는' 전국환, 아들 살리려 유준상 빼돌렸다

입력 2016-04-26 2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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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건일이 유준상을 빼돌려 협박했다.

26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마지막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최원홍(서준 역)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 전국환(서건일 역)은 자신의 아들 을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재킹된 비행기 안에서 승객들은 최원홍을 죽이려 했다. 유준상(윤희성 역)이 심어둔 해커는 "서건일 아들 서준을 죽이면 된다"라고 말해 승객들의 광기를 끌어냈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죽음을 목전에 둔 상황, 한 승객은 최원홍을 찔러 살해하려 했으나 조재윤(한지훈 역)에 의해 제지되었다. 이어 조재윤은 비행기의 연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경찰 측에 알렸다.

비행기의 항로는 K-타워와 재개발 지구, 서울경찰청 중에서 목적지가 정해지는 상황이었다. 대중이 직접 투표를 하는 상황에서 신하균은 "국민들이 국가를 부정하고 불신하게 만들 것이냐? 그것이 바로 피리남이 노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준상은 윗선으로 불려갔다. 전국환은 유준상을 빼돌려 직접 그를 협박할 생각이었다. 이어 전국환은 "좋은 말로 할 때 비행기를 착륙시켜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유준상은 "K 타워로 불러서, 서민들의 피로 세운 건물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텐데"라고 말했다.

전국환 측은 유준상을 폭행하면서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전국환은 분노에 차 쇠파이프로 유준상을 내리치면서 "끝까지 가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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