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병만족이 참치 사냥에 성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누쿠섬 생존 3일차 생존기가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병만족은 9전 10기 참치사냥에 나섰다. 그동안 김병만을 포함한 병만족은 수차례 참치 사냥에 실패해 왔다. 김병만은 이번 원정 사냥에서는 "꼭 잡고 말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병만과 함께 참치 사냥에 나선 설현, 성종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돌고래를 만나게 되었다.
돌고래 쇼 못지 않은 매력을 보여주는 돌고래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순서대로 꼬리를 들어 올리며 쇼를 보여주는 돌고래를 보며 설현은 "그동안 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하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이어 설현은 급하게 낚싯줄을 끌어올리면서 참치 사냥에 힘을 쏟았다. 팽팽한 줄에서는 커다란 크기의 참치가 올라왔다. 세 사람은 참치를 보며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이훈과 찬성, 고세원과 서강준은 F4가 되어 바다를 가로질렀다. 네 사람은 낚싯줄을 풀어 두고 참치를 잡아 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네 사람은 바라쿠다를 잡아 올렸다. 고세원과 찬성은 성인 남성의 상반신만한 물고기를 들어올리며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