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딸바보 정용화 이종현, 로희 위한 로맨틱 세레나데 포착

입력 2016-04-22 12: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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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로희의 일일 삼촌 정용화-이종현이 로희만을 위한 로맨틱 세레나데를 선사한다.

2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27회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 방송된다. 지난주 육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슈퍼맨’ 아빠들을 대신해 삼촌들이 육아를 자처하는 ‘삼촌 특집’이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이에 이번 주에는 삼촌 특집 마지막 편이 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이중 로희의 일일 삼촌인 씨엔블루 정용화-이종현이 로희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관심을 모은다. 바로 정용화-이종현이 세레나데를 만들어 준 것.

이날 두 삼촌은 자신들의 히트곡 ‘사랑 빛’을 ‘로희 빛’으로 개사해 세레나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하루 동안 로희와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 감정을 가사에 담는 등 로희와 딱 어우러지는 노래를 만들어 냈고, 직접 녹음까지 나서며 로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그대는 로희, 웃을 땐 모든 게 녹아 내려요~’라는 삼촌의 마음을 200% 반영한 가사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는가 하면 ‘로희만 보면 아기띠 둘러매고 쉬이~’라는 육아의 고단함을 담은 재치 넘치는 가사까지 노래에 담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에 로희는 삼촌들이 만든 노래를 듣곤 이모티콘에 버금가는 빵긋 미소를 터트리며 최고의 리액션으로 화답해 두 삼촌을 감동케 했다고. 이에 정용화-이종현이 만든 ‘로희 빛’은 어떨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127회 삼촌 특집 마지막 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소식을 들은 각종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로희는 짱 좋겠네~ 저런 삼촌이 둘이나 생겨서!”, “정용화랑 이종현이랑 진짜 딸 바보 될 듯! 애기 잘 돌보는 거 보고 깜놀!”, “오~ 로희 빵긋 웃는 거 귀한데 삼촌들이 맘에 쏙 들었나 보네”, “로희 웃는 것 좀 봐! 짱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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