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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준호, 이기우에 추궁당한다 "주인을 무는 개"

입력 2016-04-22 1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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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기억에 출연중인 이준호가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tvN 드라마 '기억'에서 이준호의 정진 변호사 행보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그동안 이준호는 박태석 역의 이성민 변호사를 뒷받침하고 케어하는 역할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 이기우(신영진 역)의 이혼 변호 사건 담당 이후, 이준호는 이성민과 손을 잡고 본격 배신 계획을 세웠다.

오늘 방송될 11회에서 이준호는 이성민 대신 위기에 처한다. 이기우는 태선로펌과의 미팅에서 이성민의 배신을 눈치채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밝히고, CCTV에 이준호가 찍혔다는 것을 추궁한다.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사진:이준호 인스타그램

쓰레기 속에서 이기우의 시계를 찾기 위해 뒷조사를 했던 이준호는 "아무것도 찾은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기우는 그런 이준호에 "내 시계를 찾아서, 주인을 물기로 한 것이다"라고 추리했다.

이에 대해 이준호는 CCTV를 보자면서 정면돌파를 한다. 그때 이성민은 이기우 사건보다 동우 뺑소니 사건에 더 집중한다. 그는 여회현(이승호 역)을 찾아 "그동안 용기 없어서 하지 못했던 고백, 나한테 해야 할 얘기. 지금 들어야 겠다"라고 말한다. 과연 여회현이 자신의 죄를 털어놓고 이성민에 용서를 빌게 될 것인지, 이성민이 동우 사건 조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식사 자리에 함께 한 이성민과의 회식 사진을 올렸다. 그가 올린 사진 속에서 이성민은 환하게 웃음짓고 있으며, 이준호도 선배에 대한 애정어린 눈빛으로 그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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