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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트와이스 러블리즈와 경쟁? 우리만의 에너지 준비했다"

입력 2016-04-24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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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러블리즈, 트와이스와 같은 날 컴백하는 데 대한 마음가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세븐틴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VE&LETT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예쁘다'는 좋아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수줍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우지는 "같은 날, 러블리즈 트와이스 선배와 컴백하게 됐다. 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만의 에너지를 고민하면서 준비했다. '가장 세븐틴스러운 에너지'를 대중께 가깝게 전달하고 싶다. 같이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호시는 "신인상과 데뷔보다는, 13명이 앨범을 내고 춤과 노래를 만든다는 게 좋은 성과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오후 6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세븐틴의 신보는 오는 2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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