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장범준이 남몰래 선행활동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4월22일 시민단체 녹색교통운동 관계자는 “장범준이 교통사고 유가족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며 “장범준의 어머니가 그의 이름으로 기부하셨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운동은 지난 1999년 출범 이래로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유자녀들을 지원하는 단체다. 이에 장범준의 기부금은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될 예정이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장범준, 개념 연예인 행렬에 드나요?" "장범준, 벚꽃연금으로 기부한건가?" "장범준, 훈훈한 모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범준은 히트곡 '벚꽃엔딩'으로 매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발매한 2집으로 컴백을 알려 대전, 천안, 성남, 광주, 진주, 부산 등 10개 도시에서 투어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