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유이, 이서진 위해 요리하다 쓰러졌다

입력 2016-04-23 2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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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이의 증세가 심각해졌다.

23일 오후 MBC '결혼계약'에서 유이(강혜수 역)의 뇌종양 증세가 심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집에 있다가도 화장실 변기를 붙잡고 구토를 했고,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도 쓰러질 기세였다. 이날 유이는 혼자서 장을 보면서 이서진(한지훈 역)에게 같이 저녁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유이는 이날 식사 준비를 하면서도 머리가 아파 표정을 구겼다. 그는 증상을 꾹 참으면서 신린아(차은성 역)와 이서진을 줄 파티 음식을 마련했고, 신린아는 파티 준비에 신나했다.

그러나 유이는 음식 준비 과정에서 야채를 썰다가도 미간을 찌푸렸다. 그는 정신이 혼미해지다가 결국 머리를 붙잡고 쓰러지고 말았다.

유이는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려는 신린아에게 "은성이 오지마. 저리 가"라고 말하면서 소리를 쳤다. 신린아는 못보던 엄마의 모습에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때 김소진(황주연 역)이 파티를 찾았다가 유이의 아픈 모습을 보았고, 대신 신린아를 챙겼다.

김소진은 신린아에게 "엄마가 멀미해서 그런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달랬다. 유이는 손하나 제대로 뻗지 못하고, 손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그는 혼자 자리에 앉아서 오열했다. 뒤늦게 이서진이 도착해 지쳐있는 유이를 발견했다. 이서진은 그런 유이를 쓰다듬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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