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이제훈, '벚꽃엔딩' 부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

입력 2016-04-23 23: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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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대세 배우 이제훈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방송되었다.

서울 홍대 인근에서 진행된 게릴라데이트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제훈은 “본인의 외모를 잘 생겼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 외모보다 연기로 승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날 현장에 나온 수많은 팬들에 놀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비 내리는 홍대 거리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벚꽃엔딩’ 노래를 부르는 등의 팬서비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제대 후 첫 영화 복귀작인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제훈은 "과거로부터 무전이 오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정말 하고 싶은 것에 올인하라'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연기 이외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라디오 DJ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제훈은 2007년 영화 ‘밤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데뷔하여 시그널, 비밀의 문, 패션왕 등에 출연하였으며, 내달 영화 ‘탐정 홍길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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