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진사2' 석주일, 바늘만 들면 조교 등장 "소환사?"

입력 2016-04-25 06:40:09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2’ 석주일이 남다른 ‘재능’을 발견했다.

4월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중년특집 멤버 석주일이 바느질을 완성하지 못해 곤욕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훈련병을 비롯한 중년 멤버들은 조교로부터 군복이 이름표를 달아야한다는 지시를 받았다. 물론 모든 것은 바느질로 이뤄져야 했다. 다른 멤버들이 짬짬이 군복에 이름표를 다는 것을 완성시킨 반면 석주일의 진도는 가장 늦었다.

이유는 석주일이 바느질을 할 때면 어김없이 조교가 생활관을 들이닥쳤기 때문. 생활관에서 자유시간 및 주변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때면 석주일은 바느질에 여념이 없었고, 그가 바늘을 들고 옷을 꿰매기 시작하면 조교가 생활관에 들어와 또 다른 지시를 내렸다. 이에 결국 석주일은 자신의 옷에 이름표를 다는 것을 완성시킬 수 없었다.

석주일이 계속해서 바늘을 들고 옷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동준은 “아직도 이름표를 달지 못했느냐”고 물었다. 이동준은 석주일이 바느질에 서툴러서 그런 것으로 보고 바느질이 잘 되지 않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나 석주일은 “제가 바느질만 하면 조교가 온다”라고 남다른 고민거리를 호소했다.

이날 또한 어김없이 석주일의 바느질이 시작됨과 동시에 조교가 생활관에 들어왔다. 조교는 석주일에게 “왜 조교가 올 때마다 서 있느냐”고 물었다. 석주일은 “아직 바느질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 그런 석주일에 조교는 “잘 하고 계시다”라고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