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화만사성’ 이필모, 장인 김영철 앞에 무릎 꿇었다

입력 2016-04-24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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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화만사성’ 이필모가 장인 김영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 스토리 플랜트 제공
사진 : 스토리 플랜트 제공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제작 스토리 플랜트) 측은 김영철과 이필모의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인 봉삼봉(김영철 분)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고 있는 유현기(이필모 분)의 모습이 담겨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속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냉기류가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봉삼봉은 승진파티까지 직접 준비할 정도로 사위 사랑이 남다른 인물. 하지만 사진 속 봉삼봉은 현기에 대한 분노가 치솟은 모습이다. 사위만 오면 싱글벙글 미소를 짓던 그가 싸늘한 무표정으로 사위를 바라본 데 이어 무릎을 꿇은 사위를 쌩 하니 지나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자존심 강하고 처가를 등한시 해온 현기가 자존심까지 버리며 봉삼봉에게 무릎을 꿇어 눈길을 끈다. 봉삼봉의 냉대에 자존심이 상해 입술을 꾹 깨물며 화를 참는 듯 보인다. 이에 삼봉이 이렇게 현기에게 화가 난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소동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다. 오늘(24일) 오후 8시 45분 18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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