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윤상현, 황찬성 '한량' 인생에 일침

입력 2016-04-23 2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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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한량 동생 황찬성에 일침을 가했다.

4월23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이 회사의 일로 동생 남봉기(황찬성 분)에 모진 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기는 회사에서 동생 남봉기가 옥다정(이요원 분)의 동생이라며 신분을 사칭하고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남봉기에게 호감이 있었던 장미리(황보라 분)은 감쪽같이 속은 사실을 알고 깊은 배신감을 느꼈다.

남정기는 귀가하자마자 남봉기와 마주쳤다. 남정기는 동생에게 “너 그렇게 살지 마라”라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평소 한량같이 살아도 간섭을 하지 않던 형이었기에 남봉기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영문을 알 리 없는 남봉기는 “내 인생이 어때서 그러냐”며 반박했지만 남정기는 옥다정의 동생으로 사칭한 사실을 다그쳤다.

남정기는 “못난 놈. 만날 밤마다 술 마시고 다니고, 고정수입도 없으면서 돈은 돈대로 다 쓰고 인생 허비하면서 신분 사칭까지 하냐”며 “세상사는 것이 우습냐”고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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