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한효주, 게임 늪에 허우적 “하나도 모르겠어!”

입력 2016-04-24 1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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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효주가 김종민 게임의 늪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일명 ‘김종민 게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한효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를 부르면서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저녁 복불복 게임에서 한효주 팀은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본격적인 게임에 돌입했다.

김준호가 노래를 부르며 지압판을 3번의 오리뜀으로 넘어야하는 첫 번째 코스에, 차태현은 코끼리 코를 하고 10바퀴를 돌아야하는 두 번째 코스에, 한효주는 노래를 부르며 다른 노래의 가사를 타자로 쳐야하는 세 번째 코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일명 ‘김종민 게임’이라고 부르는 세 번째 코스는 자리에 앉는 사람마다 바보를 만든다는 악명 높은 게임이었다.

앞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김준호와 차태현의 모습을 지켜보는 한효주의 표정을 순서가 다가올수록 어두워지고 있었다.

드디어 다가온 자신의 순서에 한효주는 묘한 미소를 띄우며 어떻게 해서든 집중해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진척이 없자 결국 ‘1박2일’ 멤버들은 한효주의 곁으로 다가서며 가까이 서서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했다.

한효주는 너무도 어려운 ‘김종민 게임’에 절망하며 결국 멤버들을 향해 “하나도 모르겠어!”라고 원성을 자아냈다.

결국 허무하게 1절이 종료되자 한효주는 고개를 푹 숙이며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한효주의 어깨를 부여잡고는 “너 절로 가”라며 오리뜀뛰기로 자리를 바꾸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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