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반달, ‘어머님이 누구니’ 열창…“래퍼네”

입력 2016-04-24 1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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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반달이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아성에 도전하는 4명의 도전자들의 2라운드 경합이 그려졌다.

지난 무대에서 고음역대도 시원하게 처리해내는 가창력을 보여준 반달은 차분한 걸음걸이로 무대에 등장했다.

반달의 등장만으로도 판정단들은 그녀의 실력에 기대를 모았다.

박진영의 노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한 반달은 리듬감 있는 곡을 매혹적인 음색으로 소화하며 판정단의 흥을 돋웠다.

지난 무대와 마찬가지로 빠른 템포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고음을 깔끔히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교까지 선보인 반달의 모습에 조장혁과 김현철은 무대 중간 감탄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반달은 랩 파트까지 무난하게 소화해내며 청중들을 놀래 켰다.

노래 말미에서는 섹시한 음성까지 자랑한 반달은 특유의 추임새로 한결 더 흥을 더했다.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을 하며 “어린 친구지?” “래퍼네” 등 나름의 분석이 세어 나왔다.

한편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는 롤러코스터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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