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데이터] 초토화 조짐 '시빌워' 얼마나 뜨겁나 ① 아이언맨 팀

입력 2016-04-27 06:55:30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봉하는 영화마다 큰 관심과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마블이 이번에는 가장 많은 히어로가 총출동하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선보인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는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이라는 기존 히어로 무비 공식과 다르게 슈퍼 히어로 등록제를 둘러싼 찬성과 반대, 히어로대 히어로의 싸움을 다룬다. 슈퍼 히어로 등록제를 찬성하는 아이언맨, 워머신, 비전, 블랙위도우, 스파이더맨, 블랙 펜서로 이뤄진 아이언맨팀과 이 제도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를 필두로 팔콘, 스칼렛 위치, 호크아이, 앤트맨, 윈터솔져로 이뤄진 캡틴 아메리카 팀이 과거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이되어 맞대결을 펼친다.

27일 오전(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실시간 예매율 95.5%(예매 관객수 63만명)를 기록 중이다. 개봉전부터 버즈량 또한 12만을 넘기는 등 이슈 중심에 서 있는 뜨거운 화제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그렇다면 영화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히어로는 누구이며, 아이언맨 팀 VS 캡틴 팀 중 어느 쪽이 더 화제성(인기)이 높을까. AK몰 SNS 마케팅 팀과 헤럴드 POP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개봉을 맞아 빅데이터 분석 툴 타파크로스를 이용하여 영화에 등장하는 마블 히어로들의 버즈량을 분석·조사했다.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 역시 인기는 아이언맨이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캡틴아메리카 시리즈 중 하나지만, 극 중 캡틴아메리카와 대적하는 아이언맨이 슈퍼 히어로 중 가장 높은 버즈량을 보였다. '아이언맨'은 국내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마블의 히어로다. '아이언맨1' '아이언맨2'는 각각 400맨 관객을 동원했으며, 지난 2013년 개봉했던 '아이언맨3'는 무려 900만 관객에게 사랑받으며 명실상부 최고 인기 캐릭터임을 증명했다.

아이언맨은 최초 트레일러 공개 이후 꾸준한 버즈량 수치를 보이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언맨을 연기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촬영 당시 벌어졌던 일화들이 SNS 상에서 이슈가 됐고 과거 내한 당시 진행했던 인터뷰 또한 재조명 되는 등 국내에서는 단연 인기 최고임을 버즈량을 통해 알 수 있다.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 어서와 스파이더맨, 마블 영화는 처음이지.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대표적인 캐릭터이지만, 영화 제작사 소니에 판권이 있는 탓에 '어벤져스' 시리즈에 함께하지 못했다. 그런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스파이더맨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 등장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호기심 많은 10대 소년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스파이더맨의 등장은 7월에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데드풀 제작진이 스파이더맨과의 크로스오버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과 향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대한 스토리 전매 및 구성 언급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으로 높은 버즈량을 기록했다.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 마블의 걸크러쉬 대표 캐릭터 블랙위도우. 지금은 쎈 언니들의 시대다. 최근 국내에 걸크러쉬 열풍이 불며 스크린까지 장악하는 엄청난 매력으로 무장한 여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마블의 걸크러쉬 대표 캐릭터 블랙위도우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에도 등장해 매력을 뽐낸다. 최근 배우 김혜수의 올블랙 패션이 공개되며 블랙위도우의 역할을 대체할 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다고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트윗 게시물이 속속들이 올라오며 버즈량이 정점을 찍었다.

마블 시리즈 외에도 헐리우드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미모와 연기력을 뽐내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에 대한 이슈도 다양했다. 특히 블랙위도우의 솔로 무비가 제작될 예정이라는 마블 측의 언급으로 팬들의 관심은 더 뜨거워진 모양새다.

◇ 말 그대로 ‘미친 존재감’ 블랙펜서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AK몰 SNS 마케팅팀 & 헤럴드POP 공동조사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의 예고편 공개 후,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블랙펜서는 마블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직은 생소하고 알려진 특징이나 개성이 적은 블랙펜서는 스투의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소재인 비브라늄을 소재로하고 아프리카 특징을 엿볼 수 있는 블랙 전신 수트를 입는다. 또 마블에 항상 등장하는 아우디 차량이 ‘시빌워’에서 블랙팬서의 애마로 등장한단 소식이 이슈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POP데이터] 초토화 조짐 '시빌워' 얼마나 뜨겁나 ② 캡틴 아메리카 팀 편에서 계속)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