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도박물의' 토니안, MBC 출연 정지 해제

입력 2016-04-27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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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1세대 출신 아이돌 H.O.T 출신 토니안이 MBC 출연 정지가 해제됐다.

MBC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30일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2' 젝스키스편에 토니안이 출연해 함께 활동했던 당시 젝스키스와의 추억을 이야기, 이번 젝스키스 완전체 재결합을 부러워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지난 2014년 휴대전화 이용한 불법도박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이수근, 탁재훈, 앤디(신화), 양세형 등과 함께 MBC로부터 출연금지 결정을 받았던 터.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이날 오후 헤럴드POP에 "확인 결과 최근 출연 정지가 해제됐다"면서 "토니안은 현재 김재덕과 함께 살고 있는데 콘서트가 열렸던 지난 13일 김재덕과 함께 있는 모습이 짧게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니안에 앞서 탁재훈이 출연 금지가 해제돼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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