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프라이즈' 아바멤버 애니프리드, 히틀러의 끝없는 만행 폭로!

입력 2016-04-24 1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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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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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그녀의 이야기’편에서는 가수 아바의 멤버 애니 프리드가 과거 나치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나치의 또 다른 만행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4월24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아바의 멤버인 애니 프리드 린스태드의 남다른 안타까운 출생 비밀이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바의 멤버 애니 프리드가 “엄마는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는 독일군이었다”면서 “엄마와 나는 독일 나치시대의 희생자였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것.

이는 한창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진에 이른 1944년 노르웨이이 독일군에게 점령당하면서 그녀의 어머니가 독일군 남자를 만나게 됐다는 것이다.

게다가 당시 아돌프 히틀러는 1차 세계대전 이후 급격히 낮아진 출산률을 독려하기 위해 독일군들에게 노르웨이 여성을 이용해 출산을 부추겼고, 이 때문에 그녀의 독일군 아버지 또한 노르웨이 출신 어머니에게 접근한 것이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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