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캡틴아메리카: 시빌워'가 개봉 첫주 2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가 27일 한국과 프랑스에서 최초 개봉하며 베일을 벗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한국에서 1,000만 영화 타이틀을 획득한 마블스튜디오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최초 개봉국으로 한국을 지정하며 관객몰이에 나섰다. 그렇다면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는 개봉 첫주 어떤 성적을 낼까?
버라이어티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화계에선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가 개봉 첫주 흥행수입 2억 달러(한화 약 2,300억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북미 개봉이 5월6일로 일주일 늦기 때문에 1억7,500만 달러에 그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첫주 2억1,200만 달러, '아이언맨3'는 1억6,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에 과연 '캡틴아메리카:시빌워'가 마블 스스로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서는 '명량'(68만2,701명)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62만2,165명)가 각각 역대 오프닝 스코어 1, 2위를 기록 중이다. 때문에 '캡틴아메리카: 시빌워'가 개봉 첫날 관객수 신기록을 세울지 여부도 관심사다.
한편 '캡틴아메리카:시빌워'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둘러싸고 찬성하는 아이언맨과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 양 팀으로 나뉜 히어로들의 대립을 그린다. 27일 한국서 최초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