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김명훈, “신혼 집 마련하는 게 꿈이다”

입력 2016-04-24 2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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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명훈이 여의치만은 환경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울랄라세션으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했던 김명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롤러코스터는 뛰어난 기량은 물론이고 라이브로 노래를 소화하면서도 안무까지 선보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래켰다.

유영석은 롤러코스터와 음악대장의 맞대결에 “누가 이기던 그건 지극히 취향의 문제”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김명훈은 훌륭한 가창력을 뽐냈다.

소속 팀 울랄라세션의 정체성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퍼포먼스까지 더해 흥을 돋은 김명훈에 조장혁은 “아웃파이터 같았다”고 평가를 내렸다.

복면을 내리고 모습을 드러낸 김명훈에 김구라는 언제나 자신이 언급하던 이의 출연에 어느때보다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명훈은 밝은 모습으로 김구라를 향해 “드디어 나왔습니다”라며 그간 ‘복면가왕’에서 주기적으로 언급되어왔던 것에 대해 말했다.

용기를 내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는 김명훈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저희 팀, 그리고 멤버들이 화려한 생활을 하진 못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좋지만은 않았던 자금 상황을 털어놨다.

이어 결혼 5년차에 접어든 상황을 전하며 “아직 신혼집도 없고 아기방도 마련해주지 못했다”며 스타라는 이면에 가려진 어두운 그림자를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명훈은 언제나처럼 밝고 활기차게 “올해는 더 파이팅해서 돈도 많이 벌고 제 목소리를 더 많이 알려서 2016년, 2017년에는 신혼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김명훈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임윤택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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