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장현성, 김민종에 김성령 보직변경 부탁

입력 2016-04-24 2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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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장현성이 김민종에 김성령의 보직이동을 부탁했다.

4월2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박종호(김민종 분)에게 고윤정(김성령 분)의 아내 박우진(장현성 분)이 그녀의 보직이동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은 이로준의 사주로 인해 불명예스러운 사망에 이를 뻔 했다. 고윤정은 남편 박우진의 도움으로 무사히 살인현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고윤정의 소식을 들은 강력1팀은 현장에서 체포된 건달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박종호 역시 마찬가지였다. 박종호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고윤정의 모습을 보고는 건달에 살의를 드러내며 격하게 격노했다.

늘 사건에 무모하게 뛰어든 고윤정이 걱정된 박우진은 “고 팀장 보직 변경 좀 해달라”라며 박종호에게 부탁했다. 그러나 박종호는 “부장님 생각은 어떤지 잘 알겠지만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특히 수사보직은 본인 의견 없이는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간곡한 거절의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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