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이규혁, 예능 초보자 "김연아 찬스 쓸까요?"

입력 2016-04-24 19: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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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음tv팟 '마리텔'
사진 : 다음tv팟 '마리텔'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규혁 선수가 김연아 선수를 언급했다.

24일 다음 TV팟을 통해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 26에서는 이규혁 선수가 '평창 평창 평창!'이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규혁 선수의 생방송은 세트장이 아닌 실제 국가대표선수들이 훈련하는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진행됐다.

이규혁 선수는 먼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였고, 소치 올림픽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고, 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이 동계올림픽 선수들의 이름을 읊자, 이규혁 선수는 "김연아 찬스 쓸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천수 선수 닮았다는 말에 이규혁 선수는 "아, 이천수 선수가 제 후배기 때문에 이천수 선수가 저를 닮은걸로 하자"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이규혁 선수는 평창 올림픽에 대해 "평창 올림픽은 저에게 꿈같은 올림픽이다. 저는 못나가지만 홍보하면서 같이 즐기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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