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희준과 이혜정이 결혼한다.
23일, 서울 용산 모 예식장에서 배우 이희준과 이혜정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두 사람의 특별한 결혼스토리가 눈길을 끈다.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를 시작한 뒤, 연말 결혼 발표를 한 이후 올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1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두 사람은 이미 부부로 인정받았으며, 의례인 결혼식을 혼인신고 후 3개월 만에 거행하게 되었다.
지인과 가족만 초대한 조용한 스몰웨딩. 세간의 관심을 많이 받는 스타 커플들이 선택한다는 비공개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와 관련해 최근 이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희준과의 결혼 이후 행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패션위크에 손을 맞잡고 참석하는가 하면, 신혼집 이사 준비를 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연애도, 결혼 발표도, 신혼집 장만에 이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한 신 결혼 풍속도의 대표 커플이라 할 만 하다.
한편, 모델 이혜정은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직 농구선수다. 그는 우리은행 소속 농구선수로 활약하다 자신의 끼를 살려 모델로 전업했다. 존 갈리아노 크리스찬 디올 수석디자이너는 이혜정을 선택해 무대에 세웠고, 그만큼 성공적인 모델 행보를 이어온 이혜정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