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결혼계약' 유이, 빠른 진행으로 뇌종양 치료중단

입력 2016-04-23 22:14:0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유이의 방사선 치료가 중단되었다.

23일, 오후 10시부터 MBC '결혼계약'이 방송된 가운데 유이(강혜수 역)가 방사선 치료를 중단하게 되었다.

이날 방송된 15회에서 유이의 담당 의사는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치료를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보다 빠르게 뇌종양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마음을 굳게 먹으라고 전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유이는 "내년에 우리 아이가 입학한다"라고 말하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서진(한지훈 역)은 그런 유이의 병원을 찾았다가 담당의로부터 유이의 치료를 중단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주치의는 "환자의 악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치료를 멈췄다"라고 전하며 고개를 저었다.

딱히 치료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이서진은 급한 마음에 동앗줄이라도 잡으려고 했다. 이서진은 주치의에 "당신이 의사야 뭐든지 해야지. 우리 혜수 살려야 돼요"라고 말하면서 괴로워했다.

이날 유이는 사실상 사망선고와도 같은 치료중단 소식에 고개를 떨구었다. 그를 본 이서진은 유이에게 뭐든지 사주겠다면서 그를 위로했다. 유이는 "치킨도 먹고 싶고, 한정식도 먹고 싶다"라고 말하면서 슬픈 목소리를 보였다. 이서진은 그런 유이에 식사 대접을 하면서 안타까운 눈길을 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