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딴따라’ 혜리, 강민혁 무대에 마음 돌아섰다 “잘 했어”

입력 2016-04-27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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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사진 : SBS ‘딴따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강민혁의 무대를 보고 마음을 돌렸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오디션장에서 그린(혜리)를 발견하고 용기를 내어 결국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하늘(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뒤늦게 민주(채정안)과 함께 달려온 석호(지성)은 모든 것을 접자는 마음을 되돌린 듯 희미한 미소를 보였다.

오디션이 끝난 뒤 함께 식사를 하자고 붙잡는 하늘을 뿌리치고 그린은 볼일이 있다고 걸음을 재촉했다.

그러나 자신의 완강한 반대가 못내 마음에 걸렸는지 다시 뒤돌아선 그린은 하늘을 향해 “잘 했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카일(공명), 장만식(정만식), 석호, 민주 그리고 하늘은 함께 중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다.

장만식이 무대에 대해 왈가왈부하자 석호는 “내가 보기엔 다 프로 같았어”라며 아이들의 오디션 무대에 호평을 내렸다.

그러나 연신 석호의 얼굴을 힐끔 거리던 하늘은 얼굴의 상처에 대해 물었다.

하늘은 석호에게 “사채 썼어요?”라며 “다 큰 어른이 얻어맞는 케이스가 그거밖에 더 있나”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하지만 석호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에 민주는 이를 받아치며 “그 나이가 알고 있는 세상치고는 좀 그렇지 않냐”며 면박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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