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생활의 달인, 제주 흑돼지 육포 달인 '미식가도 반한 맛 비결은?'

입력 2016-04-25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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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생활의 달인, 제주 흑돼지 육포 달인 관심이 뜨겁다.

4월2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품 육포의 달인을 찾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포하면 쇠고기로 만든 육포를 떠올린다. 하지만 요즘 '제주도 흑돼지'로 만든 육포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에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그 주인공을 찾았다.

흑돼지 육포의 주인공은 김태진(39) 달인이다. 달인은 흑돼지 고기를 참나무로 훈연해 비린내를 잡고, 해풍 건조를 통해 세심한 손길로 오랜 시간 공을 들이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무려 열흘 가까이 지극정성을 다해야 육포가 완성된다. 이렇게 완성된 육포는 일반 육포에 비해 질기지 않고 특유의 감칠맛을 더해 중독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이 집 육포 맛을 보기 위해 제주행을 선택한다는 미식가들이 여럿 있을 정도다.

생고기를 말리는 동안 영양분이 농축되어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육포, 특히 술안주나 별미 간식으로 사랑받는 육포를 향한 달인의 정성과 그 비법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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