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리텔' 이승철, 피크닉세트 자랑에 "물건 팔러왔냐"

입력 2016-04-24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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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음tv팟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사진 : 다음tv팟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승철이 누리꾼들의 반응에 당황했다.

24일 다음 TV팟을 통해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 26에서는 방송인 김구라가 '트루 와인 스토리'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김구라는 고급스럽게 차려진 세트장에서 차오루와 함께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의 생방송 게스트로는 와인애호가로 소문난 가수 이승철이 초대됐다.

이날 이승철은 이상한 가방을 들고 등장했고, 이를 본 김구라는 "와인을 드시는 분 치고 가방이 이상하다"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이승철은 가방을 펼쳐보이며 "이게 야외용 와인 들고다니는 피크닉 세트다"라고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가방에서 와인 잔, 오프너 등을 꺼내 보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물건 팔러왔냐"며 핀잔을 줬다.

이에 이승철은 "아니 물건 팔러온게 아니고 이거를 사시라는거죠. 여자친구에게 있어 보일려면 이런게 필요하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는 김구라 외에도 양정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방송인 이경규, 헤어디자이너 태양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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