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현우, 전광렬 의심 “멈출 수 있겠나”

입력 2016-04-25 2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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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김창집의 복귀에 날을 세웠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이인좌(전광렬)의 존재에 의구심을 품는 세자 이윤(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전날 연잉군(여진구)가 자신에게 이인좌의 위험성을 일렀던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이인좌를 불러들인 세자는 장옥정이 죽던 밤, 자신을 찾아왔던 이인좌의 모습을 언급하며 “자네라면 날 살려줄 수 있겠다 싶었어, 해서 그 손을 잡았네”라고 일렀다.

세자가 자신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낀 이인좌는 “소인을 믿지 못하시는 겁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에 세자는 조정대신들을 쥐락펴락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장에 투전판까지 마수같이 손을 뻗치고 있는 이인좌의 상태를 전하며 “아무 사심 없이 날 보위에 앉힌다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라는겐가”라며 “그 정도에서 멈출 수 있느냐는걸세”라고 물었다.

이인좌는 세자에 “옥좌가 필요합니다 군주도 필요합니다”라며 “백성을 살피며 이 나라 조선을 태평성대로 이끌 수 있는 군주말입니다”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세자가 “자네도 결국 옥좌에 앉고싶은 것인가”라고 묻자 이인좌는 “저하께서는 필시 그 존함을 역사에 아로 새길 훌륭한 군주가 되실 겁니다”라며 이를 피해갔다. 진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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