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다음달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전국 대다수 초,중,고교가 다음 달 6일을 재량휴업으로 지정해 단기방학에 들어가는데다, 정부에서도 이 기간을 '봄 여행주간'으로 시행하고 있어 다음달 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지난해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1조3천억원으로 추산되는 내수 진작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상의는 다음달 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그 효과가 지난해보다 더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에서 정한 '봄 여행주간'에는 전국 관광시절, 음식점, 숙박 등 1만 2천여개 관련 업체들이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보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임시공휴일..안그래도 한국은 1주일 40시간 초과근문데 그냥 공휴일 지정하지''임시공휴일 지정해도 해당 안되는 곳이 훨씬 더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