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자기야' 김효진, 남편 위한 이벤트 준비하다 망신

입력 2016-04-29 0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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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자기야-백년손님' 방송 캡쳐

[헤럴드POP=박선영 기자]28일에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조규찬은 장인의 사랑을 받기 위해 못먹는 추어탕을 먹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결혼 생활을 위해 노력한 점을 토로하는 자리에서 조규찬은 "장인 어른이 주시는 추어탕이 못먹는 음식이라 그냥 삼키다보니 빨리 먹게 된다."며 "빨리 먹으니 장인 어른이 자네 정말 잘 먹는다"며 "한 그릇을 더 주셨다." 밝혔다.

희생으로 장인의 사랑을 얻은 조규찬은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남편의 모습을 선보이며 일등 남편감임을 증명했다.

한편 김효진은 출장 간 남편을 위해 공항에 플랜카드 이벤트를 준비한 일화를 밝혔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공항 이벤트로 남편을 위한 김효진의 진심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김효진의 플랜카드 이벤트를 맞이한 남편은 "영어 스펠링이 틀렸다"고 지적하며 이벤트가 창피함으로 바뀌는 상황이 연출되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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