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 일에 치여 사는 아내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KBS2TV에서 방영하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고된 가게일과 집안일로 힘들어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이날 아내는 떡집을 운영하며 일에 시달리다가 8시에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기를 돌봐야 해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손목이 부러졌는데도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아서 힘이 들었고 하루 5시간 자는 시간 외에 개인적인 시간이 없다로 전했다.
그러나 남편은 “황당하다”며 자신도 힘들다며 토로했다. 또한 남편은 일주일에 6일 정도 술을 먹는다고 밝혀 객석의 원성을 샀다.
이에 남편은 떡집을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술을 먹는다고 밝히며 아내는 자신보다 건강하다며 완강한 태도를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