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장고' 한고은 "짠지 좋아해" 독특 말투로 셰프들도 들었다놨다

입력 2016-04-25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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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한고은이 독특한 말투로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을 사로잡았다. 배우 한고은은 최근 진행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76회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 냉장고를 공개했다.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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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한고은은 ‘남편을 위한 아침밥상’을 주문했다. 이에 샘킴과 미카엘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 대결 전 다른 셰프들이 샘킴과 한고은의 과거 인연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샘킴은 MC와 셰프들의 집요한 놀림에도 흔들림 없이 한고은이 좋아한다는 재료들을 이용해 요리를 만드는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완성된 샘킴의 요리를 맛 본 MC 김성주는 “이 요리는 한 편의 막장드라마다”고 평가하는가 하면, 한고은은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적인(?) 시식평을 해 승부의 행방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어진 두 번째 요리대결에서는, 김흥국 편에서 불의의 사고로 제대로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던 정호영과 이연복이 다시 맞붙으며 눈길을 끌었다.

녹화 현장에서 한고은은 솔직하고 독특한 입담을 뽐냈다. 그녀는 큰 키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바깥에서 뛰어놀았다. 다방구도 하고”라고 답하는가 하면, “짠지(?) 좋아해요” 라는 등 우아한 말투와는 상반된 단어 선택으로 셰프들을 폭소케 했다.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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