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임신 소식에 일본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수진이 현재 임신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결혼 9개월여 만에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한 것.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함과 동시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7월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교제 6개월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 당시에도 많은 일본 팬들의 축하를 받았던 터.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이 부모가 된다는 소식에 일본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임신 소식을 알리는 기사에 일부 팬은 “누굴 닮았을까?”, “아이 얼굴 궁금하다”는 멘트를 남겼으며, 사람들은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연달아 달며 두 사람과 태어날 아이를 축복했다.
한편 박수진은 결혼 이후 휴식기를 갖다가 4월 26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