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김선영, '러블리' 구원투수 될까(종합)

입력 2016-04-29 2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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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러블리 코스메틱을 살릴 히든카드로 김선영을 복귀시켰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이지상(연정훈 분)에 맞서기 위해 한영미(김선영 분)을 다시 채용한 옥다정(이요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러블리 코스메틱을 잠식하려는 이지상의 악행이 도를 넘고 있었다. 회계를 담당하고 있는 신 팀장(안상우 분)을 첫 날부터 해고하는가 하면 황금화학의 스파이 양 팀장(양주호 분)을고용하는 등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을 폭풍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옥다정이 아니었다. 옥다정은 누군가에게 전화 통화로 “일정보다 앞당겨 주셔야 할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영미였다. 다시 회사로 돌아온 한영미는 남정기(윤상현 분)을 비롯한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구조조정 때문에 안타깝게 보내야 했던 동료의 귀환에 일제히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양 팀장은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프리랜서로 온 한영미에게 “아줌마는 뭐하는 사람이냐”며 다짜고짜 무례한 태도로 대했고 한영미 또한 “너는 어디에서 사회생활을 배웠길래 사람이 막돼먹었느냐”고 일침하며 언쟁을 벌였다.

이어 회의실에서도 한영미는 막무가내로 대기업식 마인드로 업무를 처리하려는 양 팀장에게 “아이디어도 없고, 생각도 없고, 저래서 어떻게 일하려는지 원”이라며 혀를 차 양 팀장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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