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를 돌아봐' 이경규·박명수, '6시 내고향' 리포터 새로운 도전

입력 2016-04-29 2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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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처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개그맨 이경규와 박명수가 경북 김천 황금시장을 방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이경규와 박명수가 '6시 내고향' 리포터에 새롭게 도전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이경규와 박명수는 리포터계의 재래시장 지킴이 개그맨 김종하, 조문식을 만나 리포팅 비법을 전수 받았다.

개그맨 김종하는 "시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고, 조문식은 "호칭부터 친근하게 어머니, 아버지라고 불러야 한다"며 그들만의 꿀팁을 전수했다.

조언을 받고 리포팅 연습을 시도하는 박명수에게 "멘트에 감정이 없다"고 지적하며, "'6시 내고향'은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며 전문 리포터로서의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이경규와 박명수는 순대 골목 맛집 탐방부터 상인들 일손 돕기 등 많은 일거리에 투덜대면서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나를 돌아봐'는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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